♡♥♡울림의한소쿠리
산사에는,,,
雲心
2012. 5. 4. 07:30
아직까지 향을 피어내고,,,,,
곱고 향기로운 우주가 문을 열고 있는 것이다.
잠잠하던 숲에서 새들이 맑은 목청으로 노래하는 것은
우리들 삶에 물기를 보태주는 가락이다.
-산방한담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