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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마음담아서

by 雲心 2008. 12. 4.




  

  
ㅡ  너 / 정유찬  ㅡ


나의  
삶과

나의  
영혼과

나의  
살과 피

나의  
풀, 꽃, 나무, 향기,
  

그리고  
바람이 전하는
시ㅡ


홀로
빛나고

스스로  
흔적을 남기는


너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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