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다스리기 / 김태윤
물 위에 글을 쓸 수는 없다.
물 속에서는 조각도 할 수 없다.
물의 본성은 흐르는 것이다.
우리의 성난 감정은
바로 이 물처럼 다루어야 한다.
|
'♡♥♡고운마음담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0) | 2008.12.04 |
---|---|
행복의 수채화 (0) | 2008.12.04 |
당신 앞에서는... (0) | 2008.12.04 |
당신때문에 행복합니다 (0) | 2008.12.04 |
마음으로 가는길 (0) | 2008.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