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지껄이네 밤새 부르는 사랑 노래 by 雲心 2013. 5. 13. 밤새 부르는 사랑 노래 시냇물과 바다에 목소리를 주셨듯늘 푸른 호수에소리를 주신다면머문 것 같으되멈추지 않는 그대의 노래밤새워 밤새워부르게 하리 - 고창영의 시집《힘든줄 모르고 가는 먼길》에 실린시〈호수〉(전문)에서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상복의 사진 하나, 글 하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혼자서지껄이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편안하십시요 (0) 2013.05.17 질주 (0) 2013.05.15 어버이 날,,, (0) 2013.05.08 기다림,,, (0) 2013.05.03 바닷가에서,,, (0) 2013.04.28 관련글 편안하십시요 질주 어버이 날,,,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