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마음을 열면
내가 마음을 열고
미풍처럼 타인에게 먼저 다가가면
그들도 나에게 마음을 엽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닫는 순간
나는 돌멩이가 되어
다른 사람이 피해야 하는 존재가 됩니다.
- 정말지 수녀의《바보 마음》중에서 -
* 내가 마음을 열면
다른 사람도 마음을 엽니다.
내가 마음을 열면 세상도 열립니다.
내가 미소로 마음을 열면 다른 사람도
미소로 다가옵니다. 숲, 나무, 꽃들도
함께 미소지으며 다가옵니다.
감미로운 미풍처럼
'♡♥♡희망의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벼우면 흔들린다 (0) | 2014.10.14 |
---|---|
혼자가 아니다 (0) | 2014.10.06 |
나부터 먼저 (0) | 2014.09.29 |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0) | 2014.09.03 |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0) | 2014.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