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터
雲心 최 상복
구부정한 허리위로 골깊은 삶은
언제부터일까,,,
아주 오래전부터
고된 시련을 이겨내고
그렇게 살아온 삶의 무게는
갯뻘 고랑에 철퍼덕 묻힌다
벗어내고 떠나지못함은
아마도 숙명이련가
오늘도 뻘을 차며 나선다
기다리는 일터로,,,
보이지않는 숨소리는
내 귓전에 힘차게 울린다
Hamabe no Uta (해변의 노래, Song of the Seashore)
일 터
雲心 최 상복
구부정한 허리위로 골깊은 삶은
언제부터일까,,,
아주 오래전부터
고된 시련을 이겨내고
그렇게 살아온 삶의 무게는
갯뻘 고랑에 철퍼덕 묻힌다
벗어내고 떠나지못함은
아마도 숙명이련가
오늘도 뻘을 차며 나선다
기다리는 일터로,,,
보이지않는 숨소리는
내 귓전에 힘차게 울린다
Hamabe no Uta (해변의 노래, Song of the Seash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