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862 봄 시작 in 어물동 2020. 2. 21. 기쁨과 슬픔 기쁨과 슬픔 칼릴 지브란 기쁨이란, 슬픔의 또 다른 모습. 웃음이 번지던 바로 그 눈가에 때로 눈물이 맺히지 않나요? 슬픔이 내부 깊숙이 파고들수록 그대의 기쁨은 더더욱 커질 겁니다. 그럴 수밖에 없잖아요. 지금 술을 담고 이는 이 예쁜 잔도 도공의 불가마 속에서 타들어 가는 열기.. 2020. 2. 19. 하산길 in 덕유산 2020. 2. 17. 덕유의 새벽 살을 에이는 바람으로,,, 2020. 2. 14. 눈꽃 멀리 달려봤던날,,, 2020. 2. 12.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