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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나글하나173

금낭화 이야기 늘 가까이에서 서로에게 이야기할수있음에 더없이 좋아보이는 금낭화,,, 가만히 들어보세요 ~소곤대는소리 들리나요?! 2011. 4. 28.
사월의 보문정 누가 잡지 않아도 저절로 발길이 머무는곳,,, Lake Of Shadows - Phil Coulter 2011. 4. 27.
늦둥이 산목련/최상복 늦둥이 산목련 雲心 최 상복 홍매화도, 벗꽃도,개나리도 모두 떠나고 있는데 늦은날 고풍스런 자태로 빛 어두운 곳에 태어난 널 보았다 은은한 미소 설레이는 가슴 눈부신 꽃망울은 이산 저산 넘나들다 이제야 찾아온 바람편에 연두빛 향기 듬뿍 실어낸다 2011. 4. 26.
명랑한 마음 명랑한 마음 매일 명랑한 마음과 위대한 목적을 갖고 일하는 사람은 언제나 그날의 주인이다. 나는 평범한 것을 마음에 품는다. 일상의 평범한 것, 하찮은 것을 탐구하고 그 발아래에 앉는다. 나에게 오늘을 꿰뚫어 볼 수 있는 통찰력을 달라. 그러면 과거와 미래의 세계는 그대가 가져도 좋다. - 랄프 .. 2011. 4. 26.
아,,, 그 바다,,, 2011.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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