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글하나173 덥지요^^ 잠시,,, 청량한 대숲바람과 함께하셔요 2011. 7. 5. 비가 내리면,,, 떠오르는 기억들이,,, 2011. 7. 3. 내 작은 가슴에,,, 그대가 있어,,, Water Lillies / Denis Quinn 2011. 6. 30. 내가,,, 한눈을 파는 사이에 바다는 흔들리고 있었다,,, Charade / Stanley Black Orchestra 2011. 6. 29. 낮술/최상복 낮 술 雲心 최 상복 창밖에 비가 내리고 넓은 바다는 해무로 가득차있는날에 친구는 낮술을 마셨습니다 왜 마시느냐고 물었지만 대답이 없었습니다 한 참을 지나서야 그리워서 마신다하더니 고독해서 고뇌를 마신다고합니다 그리고는 세월을 축내더라도 잊어버리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무엇인지는 .. 2011. 6. 28. 이전 1 2 3 4 5 6 7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