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글하나173 만남^^ 삼릉에 비가 내리던날,,, Amar Amando / Ginamaria Hidalgo 2011. 7. 21. 조용한 쇼크/최상복 조용한 쇼크 雲心 최 상복 철석이는 파도 진한 해무사이 퍼져가는 등대의 고동소리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뛰어노는 백사장 곳곳의 연인들의 속삭임 그 사이를 통과하는 바람소리 시 낭송회장은 작은세상의 문을 열고있었다 밀물보다 먼저 찾아온 어둠은 형형색색의 고즈넉한 전등불에 밀려나고 붉은 .. 2011. 7. 18. 섬..그리고 고독 섬..그리고 고독 이 생진 어디 가느냐고 묻는 사람이 있다. 섬에 간다고 하면 왜 가느냐고 한다. 고독해서 간다고 하면 섬은 더 고독할 텐데 한다. 옳은 말이다. 섬에 가면 더 고독하다. 그러나 그 고독이 내게 힘이 된다는 말은 아무에게도 하지 않았다. 고독은 힘만 줄 뿐 아니라 나를 슬프게도 하고 나.. 2011. 7. 18. 시간은,,, 덧 없이 흐르는데,,, Heavens Caravan / Mehdi 2011. 7. 10. 오늘도,,, 하루 해는,,, 그대 있는곳으로 저물고,,, Sadne ss is Goodbye / Frank Mills 2011. 7. 6. 이전 1 2 3 4 5 6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