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107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U. 샤퍼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아무도 그대가 준 만큼의 자유를 내게 준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그대 앞에 서면 있는 그대로의 내가 될 수 있는 까닭입니다.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그대 아닌 누구에게서도 그토록 나 자신을 깊이 발.. 2009. 6. 23. Misery Loves Company / Porter Wagoner & Dolly Parton Misery Loves Company / Porter Wagoner & Dolly Parton So break out the bottle bring on the crowd Just gather round me cause misery loves a company I've just left my home friends where I couldn't sleep For missin' a woman that I couldn't keep She just walked out and left me for somebody else Now her memory keeps hauntin' me when I'm by myself CHORUS So break out the bottle bring on the crowd Tell.. 2009. 6. 22. 그대 삶의 주치의는 그대 자신입니다 그대 삶의 주치의는 그대 자신입니다 그대 몸의 주치의는 의사여야 하지만 그대 삶의 주치의는 그대 자신이어야 합니다. 몸에 병이 나면 의사가 치료해주지만 삶에 탈이 나면 자신이 치료해야 합니다. 몸에 난 병이 급하면 응급실로 가면 되지만 삶에 난 탈이 심하면 침착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우.. 2009. 6. 21.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박용재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저 향기로운 꽃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저 아름다운 목소리의 새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숲을 온통 싱그러움으로 만드는 나무들은 사랑한 만큼 산다.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이글거리는 붉은 태양을 사랑한 만큼 산다. 외로움에 젖은 낮달.. 2009. 6. 21. 좋은 음악같은 사람에게 좋은 음악같은 사람에게.... 좋은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버거운 삶을 어깨에 동여매고 안스럽게 걸어가는 모습, 당신과 나, 같은 모양새를 하고 무지하게 걸어 가지만 정작 필요한 건 어깨.. 2009. 6. 20.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