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속의자작시 노고에 감사하며,,, by 雲心 2013. 6. 24. 삶 6 雲心 최 상복 갈기갈기 찢겨진 몸둥아리 하늘을 난다 어부들의 고된 상념은 은빛 비늘과 하얀 연기속으로 날리고 덖지앉은 잔해를 바라보며 잠시 눈시울이 젖어든다 어쩌면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아닐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상복의 사진 하나, 글 하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가슴속의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바람/최상복 (0) 2013.11.14 어디쯤일까/최상복 (0) 2013.07.16 유월의 숲 (0) 2013.06.07 반곡지의 봄 (0) 2013.04.15 물 꽃/최상복 (0) 2013.03.23 관련글 가을바람/최상복 어디쯤일까/최상복 유월의 숲 반곡지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