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474 이내 가슴 두드리네 이내 가슴 두드리네 시가지를 벗어나 간소한 마음으로 길을 걷는다. 나는 지금 어디쯤에 왔는지... 무작정 뛰기만 해온 지나간 나날이 주마등처럼 스치고 있다. 흐르는 냇물의 정취를 맛보려고 멀쩡한 인생을 파헤쳐가며 상처를 주지만 천년의 이끼로 감싸인 바위처럼 흐르는 샘물 한 모금으로 위로를.. 2009. 4. 15. 사진촬영대회에 참가하여 2009.04.12. 경주에서 2009. 4. 13. 승천중인 용 아닐까 대왕암의 용 울산의 대표적 관광지이자 일출명소인 대왕암공원^^ 흔히 ‘대왕암’이라 불리는 경주 감포의 문무대왕 수중릉과 혼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경주의 대왕암이 문무대왕이 누운 곳이라고 하면 울산의 ‘대왕암’은 문무대왕 비(妃)가 누운 곳, 대왕을 따라 동해의 호국용이 되어 신라를.. 2009. 4. 13. 대밭가는길 2009.04.09. 십리대밭가는길 2009. 4. 10. 워낭이후 그 유명한 워낭소리이후 소만 보면 눈길을 끌린다 유난히 활짝핀 유채밭사이로 무엇을 심으려는 것일까 아마도 아름다운 마음을 심는중일꺼야 2009. 4. 8. 이전 1 ··· 290 291 292 293 294 295 다음